들어가며
jekyll로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했던 것 중 하나는, 어떤 마크다운 에디터를 사용하냐는 것이었다. 기록을 남겨놓는 게 좋을 거 같아 고민했던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쓴다.
그냥 쓴다
맨 처음에는 어떤 것도 붙이지 않고 sublime text2를 이용했었다. 서브라임 텍스트는 분명 좋은 텍스트 편집기이지만, 사실 미리보기도 없고 어떤 기능도 없이 사용하는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른 툴을 찾아 봤는데
MacDown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은 프로그램이다. 주소는 http://macdown.uranusjr.com/ 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다. 정말 좋다. 마크다운 편집만을 위해 만들어 진 프로그램이고, 무료이다. 왼쪽에는 편집기가 있고, 오른쪽에는 프리뷰가 있어서 수정하는 즉시 바로 반영되어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지 않는데, 이유는 푸시하기가 귀찮아서;;; 이다.
나는 따로 소스트리같은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서 터미널에서 푸시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작업이 끝나면 터미널을 열고 푸시를 해야 하니까…프로그램 내에서 깃과 연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MacDown + SourceTree를 사용하는것도 한 가지 방법일 거 같다. 아니면 alias를 해서 push 명령어를 정의해두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어쨌든 둘 다 귀찮았다. 텍스트 편집기에서 푸시를 하고 싶었다. 그러려니까 다시 sublime text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Sublime Text 2 + 확장 프로그램
서브라임 텍스트 2 에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기로 했다. 먼저
MarkdownEditing : 깃허브 마크다운 문법 + 마크다운 문법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 리스트 마지막에
ENTER를 치면 리스트를 자동적으로 생성해준다. - 텍스트를 선택하고
>키를 누르면 이용구로 변환한다. - 커멘드 + 옵션 + k로 인라인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 시프트 + 옵션 + k로 인라인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
- MarkdownEditing Feature 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Markdown Preview : 결과를 프리뷰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MacDown보다 좀 불편한 게, 저장하고 프리뷰 페이지를 다시 리프레시해야 화면이 보인다. 그래도 그럴저럭 쓸 만은 하다.
Smart Markdown : 마크다운 문서를 접을 수 있고, 마크다운 문서를 pdf, word, html로 뽑아낼 수 있다. pandoc이 필요하다.
Git : 깃과 연동할 때 유용하다. 작업을 완료한 후에 커멘드라인이 아니라 GUI를 이용하여 푸시할 수 있다. 상당히 편리하다.
결론
현재는 Sublime Text 2 에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돌고 돌아 서브라임 텍스트로 오다니…서브라임 텍스트의 패키지는 정말 강력한 기능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
2022-01-25 : 최근에는 그냥 vscode 를 사용한다.